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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과는 연애하지마라

|2019.05.24 20:27
조회 2,266 |추천 6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선물을 사주고

보고싶을땐 걸어서 찾아가고

사소한 말을 기억해서 챙겨주고

바람을 펴도 소개팅앱을 했어도 좋아해주고

 

그런데 여전히 내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더라 내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자존감이 더 낮아진거같아

마냥 내가 주기만 줬고 보상심리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내가 준거에 비하면 남자친구가 나에게 준건 쌀알 만큼이랄까..

 

내 인생의 황금기인 20대 초중반을 바쳤는데

난 이제서야 돌아설 마음이 생기는거같아

 

난 그냥 내가 보고싶으면 이유없이 한번쯤은 보러 찾아와주고

그 흔한 꽃 내가 사달라고 안 졸라도 한번쯤 그냥 주고싶어서 사와주고

내가 꼭 필요하다는거 말고 진짜 그냥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주고싶어서 선물해주고

나랑 놀러가고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여기가자 이렇게 해주고

 

이렇게 하는게 그렇게나 어려웠을까...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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