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줄리어드 음대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502060219443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방탄소년단(BTS·사진)의 ‘IDOL’ 등 K팝 대표곡들이 뉴욕 필하모닉,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의 공연 장소로 유명한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울려퍼진다.
30일(현지시간) 미 음악전문매체 빌보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 한국문화원은 6월20일 뉴욕 맨해튼의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 홀에서 ‘케이 팩터: K팝에 대한 관현악의 탐색’ 행사를 링컨센터와 공동 주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작곡가 안익태(1906∼1965)의 ‘한국 환상곡’(Korea Fantasy)을 시작으로 블랙핑크, BTS, 엑소(EXO), 레드벨벳, 서태지와 아이들 등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주요 한국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편곡해 연대별로 선보이게 된다. 연주는 명문 음악학교인 뉴욕 줄리어드 음대의 50인조 오케스트라가 맡으며,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공연 하루 전에는 ‘K팝의 진정한 가치’라는 주제로 무료 질의응답 행사가 링컨센터 내 데이비드 루빈스타인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맨해튼의 복합문화예술 센터인 링컨센터 주관으로 대규모 K팝 행사가 기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미국 문화계에서도 K팝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맛보기 영상도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한번 보기를
https://kr.koreanculture.org/performing-arts/2019/6/20/lt-k-factor-an-orchestral-exploration-of-k-pop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