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로 트위터에서 본 애들 얘기할거임. 근데 트위터하면 주요 대형커뮤도 한두개는 같이 할 듯 ㅇㅇ
- 연령대는 10대~20대 초반이 많음
- 학교(학원)가기 싫다, 과제하기 싫다, 부모님 욕 자주 함
- 돌팬/만화소설영화드라마팬/오타쿠 아님 <이렇게 크게 세 부류임
- 페미하는 남자아이돌팬은 못생겼거나 사고를 쳤거나 그냥 자기 맘에 안 드는 아이돌을 한남이라고 패면서 자기가 파는 남자아이돌은 탈한남 혹은 덜한남이라 믿는 상태로 서로 어그로 끌고 싸워댐. 그러다 애정 식으면 한차례 어마어마한 분풀이를 쏟아내고 다른 남자아이돌로 옮겨감. 이런 과정이 되풀이됨
- 퀴어문화에 이상한 환상이 있음
- 한남 포함해 남자는 안 판다고 하는 애들 중 일부는 여자연예인, 유명인을 파는데 그 여자의 실제 성정체성은 무시하고 레즈비언 취급함. 소위 팬픽처럼 즐기는 느낌하고는 또 다름
- 어떤 부류의 페미를 하건 대다수는 잘생긴 남자가 인격도 좋다는 주장을 함. 하지만 그 존잘남이 여혐발언 및 심기에 거슬리는 언행을 하면 난리를 치다가 역시 한남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결론내림
- 탈코를 외침
- 탈코를 외치는 한편으로 (한남이 감히 쉽게 들이대지 못하는) 세고 진하고 도도하고 냉해보이게 꾸미거나 그런 컨셉인 여자연예인은 모셔주는? 경향이 있음. 세게 생긴 고양이상, 여우상 찬양하는 애들 일부 있음
- 잘생긴 남자, 잘생긴 외국 특히 서양 남자, 남자들이 접근 못할 정도로 예쁜 여자, 탈코한 여자들은 긍정적으로 보지만 그 외의 다른 모든 남자와 여자는 배척 대상에 가까움
- 욕 잘하고 입담 좋아 네임드인 목소리 큰 사람들 말 하나에 다수가 맞아맞아하면서 우루루 동조하는 일이 빈번함
- 페미니즘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입이 험해야 함. 욕, 빈정거림, 조롱 잘 할수록 영향력 있어짐
위에 다 해당하진 않겠지만 절반 이상은 해당되는 애들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