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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면 나라는 누가 지키나~~~

임치정 |2007.07.13 00:00
조회 1,661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지난 번 경기도 이천지역으로 군부대 이전계획이 발표됐을 때, 이를 두고 일부단체들이 환경오염원이니?, 혐오시설이니하며 이전을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난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에서 여러 군부대와 군인들이 대통령, 환경부장관, 지자체 단체장의 표창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포상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물론 일부 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군부대를 환경오염의 주범?, 혐오시설로 매도하는 것은 님비(nimby)현상의 전형(全形)이 아닌가 여겨진다. 일부 훈련이나 임무수행을 하면서 자연이나 환경을 해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환경오염이나 환경파괴의 주범은 아니라고 본다.     국방부는 보다 효율적인 환경보호를 위하여 민간 환경전문기관인 환경관리공단·한국농촌공사와 주변지역 오염 확산 방지 등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하도록 합의 했다고 한다.    또한 군대생활을 해본 사람이면 군부대가 자연 환경보호를 위해‘수질 오염방지를 위한 정화조 설치, 대기오염 방지위한 소각장 관리, 분리수거 생활화, 자연보호 행사’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군의 노력을 폄훼해서는 안 될 것이며, 군부대라든지 국가시설의 이전을 놓고 자기들의 이익과 주장만을 내세우는 님비(nimby)현상이야 말로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 안보와 방위를 위해서도 재고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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