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내가 전남친을 찼고 헤어진지는 이제 3일째인데
너무 힘들다..
전남친은 회피형이었고 이전에도 몇번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헤어지고 합리화시키면서 미련을 분노로 승화하는것이 회피형의 종특이기에 단 한번도 날 잡지 않았고 이번또한 그렇다..
이번엔 정말 다시 지옥속으로 들어가고싶지 않아서 가까스로 잡지않고 3일을 버텼어. 전남친은 미래를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었고 그모습을 보면서 나는 미래를 함께할수 없겠다고 직감했지.. 이외에도 많은 실망스러운 모습과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서로에게 상처만 줬던거같아.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진것이 후회되지는 않지만 사귀면서 너무 사랑했어서 헤어지니 너무 힘들다.. 아마 내가 끊어내서 더 자책이 느껴지고 미련이 남고 그러는것 같다 어쩌면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고 감싸줬으면 변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회피형과 이별했던 판녀들은 어떻게 그시간들을 견뎌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