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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팬이 쓰는 유영현 이야기

스윌이 |2019.05.27 02:27
조회 3,681 |추천 42
잔나비에게 많은 시련이 찾아왔고 여론 물타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허위정보가 퍼지는 것에 대해 잔나비 팬카페 회원들은 지속적인 악플과 허위 기사 수집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일부 측에서 유영현 지인들 및 일부 게시자들의 해명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견되는 글의 의도는 현재 여론몰이 때문에 살인미수 등 극단적인 인물로 그려지는 걸 우려하는 마음에서 쓴 것입니다. 실제로 언론의 보도 중에는 유영현의 행보를 과장해 자극적인 내용을 담은 기사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닌 거 아님?" 이라는 글의 제목이나, 이에 대한 베플의 "결국 얘만 몰아간 거 아니냐" 는 반응은.. 언론이 내놓은 기사만큼이나 극단적이고 위험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나친 과장은 피해자의 원글보다는 여론에서 이루어진 것이 많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해명을 재촉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글을 올릴 때 과장되거나 확실치 않은 정보를 추가했을 지라도, 그에 대한 판단과 진위여부는 유영현씨 본인이 가장 먼저 알았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나비 측은 빠른 인정과 자진 탈퇴를 감행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의 여부와 내용 수정의 여부는 당사자들의 몫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잔나비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피해자에게 2차 가해일 뿐 아니라, 부인하지도 않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 및 조치했던 잔나비의 대처에 소금뿌리는 일이 될까봐 팬들은 이러한 글에 대해 굉장히 우려하고있습니다. 학교폭력은 어떤 형태로든 성립될 수 있으며 이미 인정하고 해결되는 과정에서 제3자가 개입하는 것은 또 다른 여론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잔나비를 응원하고자 혹은 보호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천수42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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