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종려상 <기생충> / 봉준호 감독 (2019년)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전원백수가족의 장남이 부유한 가정의 고액 과외 선생이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블랙 코미디 영화.
특히 올해는 1919년 김도산 감독님의 <의리적 구토> 이후
한국 영화 100주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감독상 <취화선> / 임권택 감독 (2002년)
가장 처음으로 칸에서 수상 소식을 알린 영화.
조선시대 말, 천재 화가 장승업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심사위원 대상 <올드보이> / 박찬욱 감독 (2004년)
운명적으로 엮인 두 남자의 얽히고 설킨 복수를 다룬 영화.
이 작품으로 한국 영화와 한국 감독들이 국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
여우주연상 <밀양> 전도연 / 이창동 감독 (2007년)
남편을 잃고 남편과의 추억이 있는 밀양으로
아들과 함꼐 내려온 여자의 절절한 심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전도연에게 '칸의 여왕', '눈물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함.
심사위원상 <박쥐>/ 박찬욱 감독 (2009년)
뱀파이어가 된 신부라는 아이러니한 설정과
그를 통해 뱀파이어가 된 한 여자의 광기어린 이야기.
각본상 <시>/이창동 감독 (2010년)
손자와 단 둘이 사는 미자가 문학강좌로 시 쓰기를 배우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그린 작품.
한국 영화가 칸에 입성한지 17년 동안
남우주연상만 빼고 상을 다 탔다고 함ㅜㅜ
남우주연상 함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