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데 게시물 쓰는거 처음인데요 이협 연습생 훈훈한 일화 저만 알기 아까워 써봅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햄스터를 입양하고 초보맘이어서 네이버 햄x모라는 카페에서
여러 정보도 얻고 중고거래도 여러번 했습니다~
그 중에 2층데크라는 물건을 한 회원분과 거래를 했는데요
(출처 보라펫)
처음에 프사는 다른 사진이었는데 얼굴도 앳돼보이는데 강남쪽에서 늦게까지 일을 한다고 하셔서
사실 조금 의문을 가졌었어요.. 클럽일을 한다던짘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결국 택배거래를 하기로 했어요
간식도 덤으로 넣어주실려고 했는데 깜빡했다며 택배 잘받았냐고 친절하게 물어보시더라구여
그렇게 설치해주고 우리 햄찌랑 잘 놀고 있던 어느날
프사를 쭉쭉 내리다가 협님의 프사가 뭔가 아이돌 프로필 사진 같이 바뀌었길래
혹시? 하는 마음에 네이버에 이름을 검색해봤어요
그랬더니 프로듀스 X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협님이 프듀 홈페이지에 자기소개한 부분에
'애완동물 정보 검색'이라는게 있었는데 이거 보고 빼박이라고 느꼈습니다
동물 조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던데.. 말투도 그렇고 협님에게서 요새 찾아보기 힘든
그런 순수함을 느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프로그램 잘 안보는데 그래도 나랑 거래한 사람이니까 관심이 가서
여러 영상을 봤더니 노래를 잘하시더라구요!
세븐틴 박수 영상에서 고음이 시원하게 쭉쭉 올라가는거 보고 실력있는것 같아 더욱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개인연습생이라 그런지 소위 말하는 화력?은 좀 부족한거 같던데 ㅠㅠ
많은 분들이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슴니다!ㅎㅎ
요새 아이돌들 안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 좀 안타까웠는데 이런 분들도 있다는 것에 그래도 마냥 안좋은 일만 있으라는 법은 없다..라는걸 느낍니다
이렇게 인성과 실력 모두 갖춘 분들이 많이 선발돼(?) 건강한 대중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햄찌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