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네살 아가를 둔 엄마입니다. 이제 다시 복직을 하여..
복직보다는 재취업이 맞겠네요. 학원강사는 뭐 그만두면 땡
이니.. 다른게 아니라 이제 나이를 서서히 먹다보니 주변에
서도 사업을 시작하고 저도 조금씩 이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준비를 해 슬슬
공부방이라던지 뭔갈 시작하고 싶은데.. 초등 중심이
되어야할지 중고등부 중심이 나을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둘다 경력이 있고 뭐 어느분야에 더 많냐 따지면 초등부
경력이 더 쎕니다. 학교는 그저 무난한 영문과 나왔고
뭐.. 유학 1년 다녀오고 돌아와서 테솔로 유명하지요 어찌
됐든 그 학교에서 테솔 자격증 따고 ( 6갤과정)
계속 일하다가 결혼하고 임신과 동시에 몸이 안 좋아져서
그만뒀다가 다시 일하게 되었어요. 풀타임x
대충 스펙을 적은 것이고 (스펙이라하기도 민망ㅋㅋ)
경력도 좀 쌓았고 많이 배우고 있고 지금도 계속 연구하고
있고 앞으로도 연구 많이 할 거에요
그런데 제가 고민하는건 이제 목표를 잡고 뭔가 준비를
해야하는데 제발 조언좀 ㅠㅠ
초등전문은 아무래도 처음에 준비할게 많고 동화책등등
시작해서 초기비용이 많이 들 것이고 수업준비는
material을 최대한 많이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초등은 흥미 유발이 중요하니깐요.. 대신 수준이나 내용이
중고등보단 어렵지 않고 난위도에 대한 스트레스 등등은
덜할 것 같아요. 또한 시간대도 적절 1~2시부터 7시 예상
합니다. 어린이날 할로윈 등등 행사때도 신경쓸 것이
많을 것 같네요
그런데 중고등은 무조건 결과를 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부모님에 대한 항의가 있을수도 있고 영어수준자체가 높기
때문에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연구가 필요하겠지요
대신 초기비용이 덜 들고 이것또한 material 준비가
필요하지만 중고등부는 해야할 단계가 정해져 있어서 지금
있는 자료를 토대로 정리해 놓으면 조금은 편할 것 같아요
대신 시간은 대략4~5시부터 11시?
급하게 급한 마음으로 횡설수설한 마음에 잠도 안오고 해서
적어보네요..
이런맘을 갖고 계신 예비 쌤들 많으시겠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