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좀봐줘봐 자취방 남친

ㅇㅇ |2019.05.29 00:44
조회 16,969 |추천 27

결시친에있던글인데 나만 베플들 이해안감? 난 글읽으면서 저 글쓴이 친구라는사람이 현장을 목격한것도아니고 그냥 같이 있었던걸 봤을뿐인데 너무 심하게 오버하네 이렇게생각했는데 베플이랑 댓글들 다 내생각하고 완전 달라서 깜짝놀람;;; 결시친분들이랑은 나이가 달라서그런가?? 너넨 어떻게생각함?


 

 

 

 

추천수27
반대수20
베플ㅇㅇ|2019.05.29 14:51
여기 멍청한 애들 개 많네;; 둘이 사는 원룸에 남친 델꼬와서 관계하면 당연히 기분 더럽지;;; 바닥, 소파 침대 같은데 체액 잔뜩 묻혀놓고, 화장실에서도 저짓 할거 아냐! 모르는 남자가 내가 쓰는 방과 욕실에서 __하고 내 물건 비누 샴푸 건든다고 생각해봐라 조카 열받지; 그리고 저렇게 염치 없는 애들이 한번만 저럴 거 같아? 한번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상습적으로 데려옴. 심지어 사람 있는데도 데리고 와서 둘이 구석에서 숨죽이면서 그짓 해댄다고
베플ㅎㅎ|2019.05.29 15:28
나도 예전 친구랑 둘이 자취했는데 약속있어서 나갔다가 문열려고 하는데 신음소리가 남. 그 뇬이 남자 데리고와서 그 짓을 하고있는거임. 더 웃긴건 문도 안에서 이중으로 잠궈버리고. 밖에서 욕하면서 문 열라고하니 조용해지면서 문을 안열음. 결국 찜질방에 가서 잠. 아침에 오니.. 지 짐 챙겨들고 나간 뒤였음. 내 보증금으로 내가 먼저 살고있던 집이였고. 그 뇬은 월세 공과 안내고 도망간거. 그 날 매트리스 버리고 이불 버리고 방 닦는다고 완전 고생함. 더러워..더러워.. 나중에 안거지만 그 날이 처음이 아니였음. 아.. 그것도 모르고 그 이불을 덮고 그 침대에서 잤었다는 생각하니 토 쏠림.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10살많은 노가다판 일하는 좀비같은 놈이랑 혼전임신해서 결혼함. 결혼식 친구 딱 1명. 그마저도 첩보역할한 친구. 저 쓰니는 과연 처음으로 남친 델꼬갔을까? 아닐걸.. 다행히도 그짓을 안하고 있을때 친구가 봤다는걸 말하는거보면. 아.. 드러.
베플김정민|2019.05.29 14:38
이건 둘이 있는 걸 본게 문제가 아니라 약속을 어긴게 문제인거죠. 서로 그런 약속이 없던 상황이라면야 룸메 반응이 과하다고 할 수 있는데 절대 친구건 누구건 들이지 말자 했는데 약속을 깬 상황이니 이건 저리 강하게 나와도 할말 없는거죠.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