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중이었고 급히 헤어지자길래 알았다했더니
알고보니 바람나서 딴년 갈아탄거였구
그걸 2주뒤에 알았어요
두 년놈들한테 sns로 지랄했는데
다시 붙은것 같구요
전남친새끼도 지 옷 다 버리라네요 그말듣고, 아 지 짐버리는게 안아까울정도로 환승한년한테 급하게 간거구나 싶구요
생각보다 옷이많아요
속옷부터 긴팔 반팔, 바지, 롱패딩,신발
제가 진짜 맘이 독한사람이 아니라서
아무리 바람나도 전전남친 전남친 물건들은 다 택배선불로 보내주고 정리했거든요
근데 지금 이새끼는 진짜 버리는 게 맞겠죠?
어제 전화로 미친년소리 들어가며 지랄했구요
원래 돌려주려고 했었는데 니놈새끼 딴년생겨서 환승한거
알아서 버려 버릴거라 하니깐 "야 버려 버려" 하던새끼니깐
내소지품도 아닌걸 버리는데 마음에 가책 안느끼고 시원하게 버리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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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한게 하나도 없었네요ㅜㅜ 메이커 옷,신발,속옷 정도인데 누가 사입을까 싶어서요ㅋㅋ
역시나 거지새끼 돈될만한건 마지막날 지가 먼저 다 가지고 간듯해요
저도 버림당했는데 왜 저새끼꺼 못버리고 고민했는지
제가 바보같아서 미련없이 버렸어요
조그만하게 발견되는 것들은 보는 족족 쓰레기봉투에 집어넣고 있어요 눈에 안보이니 좀 낫네요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욕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