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잘사귀고있었던 커플이에요,
제가 조금 일일이 다 이야기하는거 조금 귀찮아 하고
뭔가 제가 연락하는 사람들을 상대방쪽에서
알려하는것도 억압 당하는 기분이고
그냥 제 친구하고 이야기한걸
별로 안알려주고 싶지않고
사생활을 알려주고 싶지도 않고
같이있는 시간보단 제가 자유롭게
놀고 즐기고 그다음 생각나면
연락하거나 그런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싶어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노는데 톡하는것도
싫고 자리옮길때마다 알려달라는데
그것도 힘들고
친구들끼리 놀고 있는데
폰만 만지는것도 매너가 아니니까
그래도 힘들어하고 서운하니까
노력은했는데도 계속 상대방쪽에서
바라는게 많아지니까 지치고 힘들고 답답하고
이제는 연애가 지치고 하기싫고
맨날 연락하는것도 싫고 내 개인 시간
자유시간을 가지고싶은데
그럼 그시간을
내가 하는것을 같이하면서
공유하자고 하는거에요..
아니 노력을 했는데도 계속해서 바라는게
많아지니까.. 억압하는거 같고
그래서
제가 조금 그렇다고 했고 그래서
결국 오늘 혼자있는 시간을 가지고싶다고 해서
연락안하고 편하게 있을려고하거든요
근데 헤어지긴 싫고 사귀는건 좋고
근데 연애는 하기싫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