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요즘 판도 조용한데 설레는썰 풀게... ㅎㅎ 길지만 바줘 오늘잇었던일인데 우리반에 짝남이있어 얘가 되게 남성적...?으로 생겼음ㅋㅋㅋㅋㅋ 머리도 투블럭에 몸도 어깨넓고 키도 거의 180임 근데 또 발리는건 인기 짱많게 생겨서 여자애들이랑 안친해ㅋㅌㅋㅌㅌ그래서 나랑 반에선 젤친한데 미술시간에 짝이라 바로 옆자리에 앉아 후하 나랑 얘는 친한 사이니까 막 장난을쳣다?? 그러면서 내가 걔 머리가 투블럭이라 안쪽이 빡빡이니까 ㅈㄴ신기해서 우와우와 ㅇㅈㄹ하면서 꼬리빗으로 걔 머리를 빗었는데 귀가 조카빨개지는거얔ㅋㅋㅋㅋㅋ 난 속으로는 __ 조카기여워 이러면서 모르는척을 했지 ㅎㅎ 그리고 여자애들이랑 안친하다고햇자나 막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여자 얘기가 나왓는데 아니 나빼고 여자애들 이름을 아무도 잘 모르는거야ㅋㅌㅋㅋㅋ큐ㅠ 그래서 내가 아 머야 나한테 관심잇냨ㅋㅋ? 이랬는데 ㅈㄴ작게 어 이러더니 놀래서 내가 뭐?? 이러니까 아냐 이럼ㅋㅋㅋㅋㅋㅋ 또잇다 미술끝나면 반장이 인사하자나 그래서 다 일어나는데 내가 키가 쫌작아서 걔 어깨밑에 머리가있는거야 후하루ㅏ후하 근데 걔가 너 키가 왜이렇게 작냐 이러길래 뻥으로 어 나 백육십이야햇지 그랫더니 걔가 그렇게 안보이는데? 해서 내가 속삭이면서 사실 백오십육이야 햇는데 잘 안들렷나봐 갑자기 내얼굴앞에 지얼굴을 갖다대더라..... ㅅㅂ 심장 터질뻔했는데 아무렇지않은척 다시 말햇지 ㅎㅎ 156이라하니까 걔가 어이없다는듯이 웃는거먼지알아?? 그러면서 ㄹㅇ 구라없이 작게 미치겠네... 이랫닼ㅋㅋㅋㅋㅋㅋ 킬링포인트는 미술이 이동수업이니까 교실로 가야되자나 갈라하는데 내 뒷통수 한번 쓰다듬엇어...ㅋㅌㅋㅋ 이거 오해해도되는거지?? 후하 날졍말 미치게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