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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않는사람

한없이 내가 초라해 작아진다
멋진친구들 근사한 학교 멋진 부모님
뭐든지 다 일이 잘 풀리는 듯한 행운
내가 끼여있는게
보석을 둘러싼 가치없는 돌덩이같아
미안 이제 떼어 냈니
보석처럼 반짝 빛나는 것 같네
니 인생이 멋있어진다 부러워
오빠 주변에 근사한 여자들
이젠 그런 여자들만 골라 만나겠지
나같은거 잊고 행복해지렴
고마워 나 같은 것도 한때 많이 사랑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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