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입니다
여자친구와 약 4년정도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지만저번달에 헤어졌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결론적으로 옆에 있으면서
많이 외로웠다고 해요.
여자친구 부모님과 너무나 가까운 사이였고,
제 잘못을 지금 많이 깨닫는중입니다.
그 사람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면서 지금와서야
후회하고 있어요.
헤어지는날 너무나 잡고싶었지만 진정으로 날 생각한다면
잡지 말아달라는 얘기에 지금도 하루에 수없이 생각만하고 연락한번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글 보고계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회는 이별의 연장선이란 말도 있지만
다시 그 아이를 만난다면 누구보다 아껴주고 사랑해줄
자신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모든 목표가 다 그아이를 위해서 세우고
힘들어도 참고 헤쳐나가는중이였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네요.
사연없는 무덤없다는 말이 있듯이, 수많은 남녀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지만
너무 놓치기 싫습니다.
하지만 날 생각한다면 잡지말아달란말에 연락을 안했으면 한다는 말이 계속 생각나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그 카톡한마디가 뭐라고 이렇게 끙끙대고 있는지
여러분은 다시 연락한다는거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