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만났고 남친이 일도 그렇고 여러 방면으로 심신이 지친상태였는데 다툼 후 생각 할 시간을 갖자했었는데
못 참고 연락을 여러번 하여 질린다고 헤어짐 통보받았어요
그리고 몇일 뒤 얼굴 보고얘기하고 싶어 찾아갔는데
안좋아한다는 말과 다른사람 만난다고 그러면서 차단했으니 연락하지말라고 매몰차게 갔네요
남친부모님과 친해서 부모님과 꾸준히 연락하던 사이여서 어머님이 저를 무척이나 예뻐해주시고 저또한 연락을자주 드렸던 사이였어요 그런부분에서 남친이 많이좋아해줬는데..
헤어지고나서도 부모님과 간간히 연락하면서지내는데
어머님께서 xx가 요즘 뭐때문에 내가 이렇게살아야되냐고 많이힘들다고 했대요 그래서 그 말때문에 제가 담날 찾아간거였는데 매몰차게 까이고 왔어요ㅠㅠ
근데 남자들은 좀 안정 되고 그러면 한번쯤 생각나고그러지않아요?? 절대 절대 연락 안하나요?매정하게 저 안좋아한다고 가라고 그러면서 가버렸는데.. 감정이 나중에라도 변하지않나요? 그리고 시간을 주지못했던 부분에 남친이 실망하고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까였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저에대한 생각이 나쁨에서 그래도 좋은쪽으로 조금이라도 바뀌지않나요?
지금이야 엄청나게 저에 대한 짜증과 분노가 가득차있겠지만 정말 시간을 두고보면은 정말로 저에대한 미련이 단 1도없을까요? 남친이 지금 혼자살아서 집에서 많이 데이트도하고 청소도 해주고 올초에 같이 살집도 알아보고 명절때 저희 부모님한테 인사도 드리고했었는데...
근데 재회할 가능성이 많이 희박한가요?ㅠㅠ
진짜 조언부탁드려요 많이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