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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지도 독도 신라땅으로..

djhome |2007.07.20 00:00
조회 1,457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독도를 신라 땅으로 표기한 일본 고대 지도가 발견됐다.
부산 외국어 대학 김문길 교수(한일관계 전공)는 울릉도와 독도를 신라 땅으로 표기한 일본 도꾜 가나지와문고에 소장된 일본 고지도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 지도는 일본 승려 교끼가 일본열도에 불교를 포교하면서 만든 일본 최초의 지도다. 교끼는 일본으로 귀화한 백제인 2세이며 일본 고대 불교의 대 승려로서 일본 고대국가 형성에도 크게 기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교끼의 일본지도에는 현재의 울릉도와 독도를 기러기들이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의미로 안도(雁道)로 표기 했고 안도는 사람이 살지 않은 곳으로 신라 땅이라는 해설도 기록돼 있는데 1662년 교토에서 지방사를 연구하던 데라다 시게헤이가 교끼의 일본지도를 토대로 서양의 측지법을 적용해 만든 후소국지도의 사진을 함께 공개한 것은 독도가 한국 땅임을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가 아닐 수 없다.   고대 일본인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안도'로 불렀고  신라 땅으로 인정했다는 것을 일본 고지도를 통해 확인 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근대에 와서 독도가 자기 땅이라는 잘못된 일본의 역사왜곡을 일본에서 발행한 고지도를 근거로 증명 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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