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 떡볶이 먹으면 치즈 먹고 떡 반만 먹어도 배불러서 토할 것 같고 피자는 한조각만 먹어도 배부르고 짜장면은 반만 먹고 못 먹음 과자도 한봉지 까면 겨우 다 먹음 ㅈㄴ 개빡친다 나도 많이 먹고 싶어 나도 우걱우걱 복스럽게 먹고 싶어... 조카 배고플 때 다 처먹고 싶은데 너무 빨리 배불러져서 흥이 다 깨짐
+ 고민인 척하는 자랑글 같다 왜 서럽다는 표현을 써서 귀여운 척을 하냐 왜 자랑질이냐 이런 댓글들이 보이는데 난 이거 진짜 심각한 고민이고 너무 서러워 정말 배가 고파서 먹고 싶은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너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거야 그냥 위가 너무 약하고 작아서 그래 이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맨날 다 게워내고 토하고 울면서 약 먹는데 이게 자랑처럼 보여? 난 진짜 고민이고 서러워서 올린 거야 우걱우걱 먹고 싶다는 말은 나도 그냥 보통 애들처럼 정상적인 양을 먹고 즐겁게 먹고 싶다는 말이었어 즐겁고 행복하게 먹고 적당한 포만감을 느끼는 게 나한텐 꿈 같은 일이야 그래서 올린 글인데 함부로 해석하는 거 보니까 너무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