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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확 달라졌다! 도도 섹시 커리어우먼 파격 변신

하늘비호 |2007.07.20 00:00
조회 2,2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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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확 달라졌다.

영화 '6년째 연애중'을 촬영 중인 김하늘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났다.

극중 연애라면 이론과 실전 모두 웬만한 고수는 감히 대적할 수 없는 내공을 자랑하는 다진 역을 맡은 김하늘은 연애지침서가 주종목인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기획자답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당당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김하늘은 이같은 변신을 위해 평소 캐주얼한 차림에 감춰뒀던 s라인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인을 통해 출판사 베테랑 출판 기획자의 업무와 생활패턴 등을 꼼꼼하게 관찰, 다진의 코디네이션과 헤어 설정에 참고하는 등 촬영 전부터 다진 역에 남다른 애정을 기울여왔다는 후문. 사소한 대사 하나부터 시선 처리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감독과 상의하는 진지한 모습도 그녀의 변신에 기대감을 더해주는 대목이다.

현장의 한 관계자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인 만큼 장르에 대한 뛰어난 감각을 가졌다. 여기에 더해진 그녀의 고민과 노력이 '다진'을 살아 숨쉬는 인물로 만들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늘은 "실제 내 나이의 역할이라서 더 욕심났다. 외모도 연기도 성숙해진 김하늘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6년째 연애중'(감독 박현진)은 김하늘 윤계상의 만남부터 그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연애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40% 가량 촬영이 진행됐으며 올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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