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개빡침 할머니 입원하셔서 간병하고 있는데 어제 옆침대에 어떤 아줌마가 들어오심
근데 내가 무슨 소리만 내면 커튼 확 제치고 째려보고 침대에 부딪친 적도 없는데 (ㄹㅇ임 진짜 맹세하고 부딪친 적 없음) 침대 치지 말라고 뭐라고 함 우리 엄마한테도 그럼
근데 웃긴 건 뭔지 앎? 내 남동생이랑 아빠한테는 안 그런다는 거임 오히려 먼저 말도 걸고 엄청 친절하시대
그리고 나 며칠동안 잠 못 자서 좀 자려고 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커튼을 치고 자고 있었음 근데 답답해 보인다면서 커튼 제쳐버림
아오 진짜 그렇게 예민하면 일인실을 쓰던가
무슨 소리만 나면 고개 들어서 조카 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