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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의 순간?

그냥 파워풀한 칼군무 보며 스트레스 풀던시절이 있었지 이그룹~ 저그룹 뮤비 찾아보며 말이야
지금은 활동 안하는거 같은 이름 비슷한 그룹 뮤비하나에 꽂혀서 그거만 봤던거 같아 그러다가 검색을 잘못 했는지 아님 관련영상에 떴는지 쩔어 뮤비를 봤어
그당시 랩몬이는 알고 있었고, 예쁘장한 정국이가 나오드라 이뻐도 넘 예쁜거야 남자애가 ㅎ 난 예쁜 남자 싫어하거든.. ㅋ 그러다 넥타이 펄럭거리며 칼군무 하는데 !!!! 진이랑 정국이랑 같은앤가? 했었고 뷔는 긴 앞머리땜에 이렇게 잘생긴 앤줄 몰랐어 그리고 어마무시하게도 지민이가 젤 인기 없는줄 알아따 ..ㅋㅋ
이쁜남자 싫어한다면서도 다른 뮤비들 찾아보며 정국이만 찾았어..ㅋ 나의 입덕요정은 정국이였나봐 ㅋ
그러다 자꾸 시선이가는 작고소중한 아이를 발견해찌
얘.. 뭐지?? 했다.. 춤을 알지못하는 나로선 왜 자꾸 시선이 가는지 몰랐다 아마 초창기때 남자다움을 강조해서가 아닐까 싶네 복근이라던지.. 또 복근이라던지 말야 ㅋ 지금 생각해보면 넘 귀여운데 ㅋㅋ 다른 맴버들의 매력을 알아채는데 시간이 걸린 나는 아직 회전문 한바퀴를 다 못돌았다
아~~주 천천히 돌아볼 생각이야(생각으로 되는건 아니지만 ㅋ) 암튼 그렇게 앓다가 불타가가 나왔어 어우~~
그 333 거기를 얼마나 돌려 봤는지 ㅋㅋ
달방, 본보야지 보며 순수하고 허당끼도 보이는 애들보고 친근감 느끼기도 했다가 압박감 느끼면서도 결국 해내는 애들보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반성도 하고 그래 눈뜨면 애들 기사 보고 잘때 영상보다 잠들고 그런다 뷔가 이세상 미모가 아니라는걸 깐머리 하고서 알아버렸다.. 미모에 목소리에 예술혼에 세상무해한 순수함.. 이런애가 또 일을까..ㅎ 얘가 요즘 자꾸 남자다워지며 어깨가 똭~! 벌어지는데.. 어우야..ㅋ
이건 뭐 애들 하나하나 반한 순간 다 나오겠다..ㅋ
암튼 그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맘
그들이 하는 일에 임하는 자세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마음가짐
이 모는것들이 날 반성하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을 하게 하네.. 어리지만 존경하는 맘이들어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해??
입덕부정기를 겪는 해외 리액션 영상 보고 갑자기 내 입덕할 당시가 떠올랐어 ㅎ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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