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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떠난 남자가 후회하고 재회하신분?

ㅇㅇ |2019.06.01 23:26
조회 18,555 |추천 12
당시엔 잦은 싸움으로 절대 맞춰갈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지쳐서 떠난 남자가
시간이 흘러 후회하고 연락와서 재회한 경험 있으신가요?
서로 정말 많이 사랑했고 이런 사람 다시는 못만날 것 같이 깊이 교류했다는 전제 하에요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ㅇㅇ|2019.06.02 22:44
너무 좋은데 잦은 싸움에 남자가 지쳐서 단호하게 헤어지자고 그랬는데 첨에 붙잡다가 안잡혀서 저도 반포기상태로 한달을 지냈고 그런 감정들 다 얘기하고 맘은 1도 아니면서ㅋㅋ이제 나도 최선을 다했으니 그만할거라고 했더니 시간 지나니까 감정이 사그라들었나봐요 오히려 다시 만나자고하고 서로가 생각하는 문제점이랑 해결책 얘기하니까 다시 그뒤로 안싸우고 서로 더 이해해주면서 잘 만나고 있어요 ! 희망을 잃지 마세요ㅠㅠ 모든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돌아오면 그건 거기까지지만.. 서로 진짜 좋아했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언젠가 진심이 통할거에요...
베플휴휴|2019.06.07 17:47
저도 남친과 600일동안 진짜 피터지게 싸웠습니다..ㅜ.ㅜ 서로 성향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말도 못했어요.... 지나고 와보니 싸우고 풀어가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 같아요... 저는 조금도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말하고 계속 똑같은 말을 했고 싸우는 날이 늘수록 더 참지 더 심해져 갔습니다 그런 시간동안 남친도 정신적으로 지쳐 갔던 것 같아요 결국은 우리는 똑같을 것 같다며 너무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말을 하더라구요..제가 시간을 갖자며 매달려 2주의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불안한 마음에 믿지 못하고 그 후의 또 몇번의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또 정말 미안하다며 힘들다고 헤어지자했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시 붙잡았어요...이후 한달뒤에 연락하겠다 말하고 딱 한달동안 단 한번 연락 하지 않고 제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상대가 변하는거 바라지 말고 내가 이 사람이 좋으면 완전히 받아들이고 놓아야겠다 그래야 다시 만나도 안싸우겠다. 다시 만난 후에 남친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동안 맞지 않아 싸웠던 부분에 대해 제가 다 양보했습니다. 그때 남친이 절 당연시 여기고 저에게 갑질을 했다면 헤어졌겠죠? 하지만 그렇게 고집쎄던 남친도 변하더라구요.. 그 일 이후 8개월 째 아주 잘만나고 있고 상견례도 곧 예정입니다. 지금도 솔직히 가끔 싸우지만ㅋㅋㅋㅋㅋ 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정말 다시 만나고 싶고 싸우지 않고 싶다면 다른사람들 말 듣지말고 남친만 믿고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다시 만난다면 그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다 내려놓으시고 배려해주세요. 그럼 답이 나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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