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 10년차 SW개발자 중견기업 과장으로 근무하다 현재는 IT 개인사업 3년차입니다.
스페셜 리스트다 뭐 다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2000년 초중반에 시작해서 새벽 3~4시에 집에가고 일 없는날엔 강제로 회식에 참석해서 3~4시에 집에가고 하면서 개발자를 시작했는데 그렇게 일해봤자 나오면 남는거 없어요돈 벌어서 집사고 차사니깐 나이 30 넘어가더라구요 개발외에 나머지 할줄아는게 없더군요 친구랑 해외 여행가도 휴가중에 전화와서 일정 틈틈히 일했습니다. 그렇게 일해봐야 회사 나가면 알아주는사람은 같이 일한 팀원밖에 없습니다.
다 필요없어요 집있고 차있는데 혼자입니다.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놀려고 했더니 나이가 30대 초반이라 이제 여자 만나면 초반부터 결혼 얘기가 나옵니다. 20대에 회사 사무실에서만 쳐박혀서 일한게 후회가 됩니다..
어쩌피 집이랑 차 직장 꾸준히 다니면 내돈 아니여도 은행돈 빌려서 사면 됩니다.
억대연봉 이런거 노리지 마세요 모두가 상위권에 위치할 수 없습니다. 적당한 곳에서 사람 대우해주는 회사 들어가세요 휴가가서 마음껏 즐길수 있고 퇴근후에도 내 삶이 있어야 공부할 맛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