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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계속 다니고 싶은데 딱 한명이 맘에 안드네요....

오늘도출근 |2019.06.03 17:12
조회 3,402 |추천 1

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첨 적어보는 이제 1년정도 된 사원입니다.

저희 회사에는 제위로 대리 1분 → 실장 1분 → 사무장님들 3분 이렇게 있는데요.

 

제가 고민인건 이 대리 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이 4층 3층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저랑 실장님은 4층 대리님은 3층에서 사무장님과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첨에는 저 입사했다고 대리님이 넥타이도 사주고 그래서 잘해주길래 저도 그냥 열심히 했죠

 

그러던 날 사건은 터졌어요.

 

대리가 출장을 갔다오는데 그리 먼곳은 아니지만 조금 힘들었나바요 아마 작년 여름 이니까 많이 더웠을꺼에요. 왜 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식사를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케 회사를 4~5시쯤 복귀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사무장님은 대리가 고생햇다고 고기를 사주러 5시쯤 이른 퇴근을 하고 둘이 고기를 먹으러 갔죠

 

근데 대리님 업무가 출장만 있는게 아니라 사무업무도 분명 존재하는데 그걸 안하고 고기를 드시러 가셨고 실장님은 본인 업무도 못한채 대리 업무를 하고 있었어요(대리업무가 더 시일이 급한거였어요)

 

그래서 실장님이 결국 소환을 하였고 전화기로 싸우는 걸 엿들었는데 첨에는 차분히 지금 이런상황이다 설명을 한 것 같은데 그쪽에서 소리를 질렀는지 실장님도 화를 내다가 끊었어요

그러더니 계속 회사전화 울리길래 제가 받았는데 ‘넌 꺼지고 실장님 바꾸라고 해서’ 실장님은 일해야된다 재 상대할 시간없다 하시면서 일을 하셨어요

 

그리고 몇 십분 뒤 대리가 올라오더니 맥주 한캔을 들고 회사 4층으로 올라왔어요(이때만해도 맥주 다먹은줄알았는데..)

여튼 와서 둘이 얘기하다가 오늘 정말 힘들어서 나를 건들렸으면 안됬어 하더니 맥주 캔을 던지더라고요...

 

실장님은 당연히 물론이거니와 저도 잔여물의 맥주를 맞고 그랬죠..

 

친구끼리도 맥주캔 안 던지는데 사회에서 던지니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근데 이게 더 웃긴게 위에서는 우리 앞에서 재는 이상하다 위 아래도 없냐 이런식으로 내보낼것처럼 말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안 나갔어요...하...

 

이 회사는 이상하게 안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직접적 피해를 입은거는 나보다 실장님이라서 저 사람도 참는데 나도 참자 라고 생각하면서 버텼어요

그리고 2탄으로 더 일이 있는데 너무 길어서 오늘 적고 내일 또 적으러 올게요 정말 오죽하면 적습니다 오죽하면!!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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