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라는게 참..
맺는건 쉬워도
함께 생활을 공유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그렇게 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하루아침에
떨어지게 되니..
상실감을 이겨내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이십대 중반에 첫 연애를 한 여자이고
2년반 사귀고 ..얼마전에 차였습니다..
제가 다 이겨내야할 문제지만
그 사람만 생각나고
마음을 추스렸다가도
눈물이 났다가..
차라리 시작을 안했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면서
배운것도 있다 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