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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LG 초대형 악재. 유강남 부상 1군 말소

ㅇㅇ |2019.06.03 20:02
조회 25 |추천 0

 

프로야구 서울LG트윈스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주전 포수 유강남(27)이 손목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다.

LG는 3일 "유강남이 우측 손목 굴곡근 건염으로 1군에서 말소된다"라고 밝혔다.

유강남은 5월 31일 경기 이후 6월 1일과 2일 연이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유강남은 우측 팔뚝에 미세한 통증을 느꼈다. 타격은 되는데, 송구가 어려웠다.

류중일 감독은 "3일 정밀 검진을 받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말소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3일 검진 결과가 나왔고, 1군 말소가 결정됐다. LG로서는 초대형 악재다. 유강남은 올 시즌 56경기에서 타율 0.266, 6홈런 21타점, 출루율 0.320, 장타율 0.429, OPS 0.749를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공격 지표가 떨어진 상태이지만, 그래도 유강남은 LG의 주전 포수다. 정상호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 LG는 이성우와 전준호 2명의 포수진으로 안방을 지켜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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