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초미세먼지보다 못한 쓰레기라는걸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ㅇㅇ
|2019.06.03 22:15
조회 32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헤어진지 2주도 안된 0n년생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와 247일 정도 사귀었고 갑자기 헤어졌습니다. 처음에 사귈때 3일만에 사겼는데 연락하다가 전화하다가 만나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 사귀고나서 남친이 전여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됬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를 전여친을 잊으려고 사귀나하고 진지하게 물어보았는데 아니라고 하며 정말 아닌 눈빛으로 저를 보며 말했죠. 저는 당연히 전여친과 서로서로 욕하면서 헤어졌으니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저랑 남친이랑 예쁘게 사귄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부럽다는 소리도 많이 들으면서 사겼습니다. 한 2번정도는 헤어질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맨날 서로 삐지고 화내고 풀어주는걸 반복하다보니 지칠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금방풀고 잘 사겼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진짜로 진지하게 헤어지자고 하자고 하는거예요. 저는 싫다고 잡았어요. 전화하자고 했는데 전화도 다 끊고 만나기 싫다고하고 저는 진짜 울고 난리가 났어어요. 덕분에 다음날 학교도 아침 조회시간에 조퇴하고 집에와서 계속 울었습니다. 진짜 자존심도 다버리고 길게써서 보냈는데 그만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헤어졌죠. 그날 이후 주말에 저는 피시방에 갔는데 남친이 있어요. 저는 미련이 남았으니깐 신경이 쓰였죠 근데 남친이 밖에 나갔다오더니 여자를 데리고 오는거예요. 저는 빡쳤죠. 저한테 남친 물건이 많아서 남친 학생증을 줘야겠다고 하고 밖에 같이 나가서 학생증을 줬죠. 그리고 만나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전화로 헤어진것도 아니고 문자로 헤어져서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봤죠 그리고 그날은 끝났어요. 근데 학교에서 남친 전여친이 말해줬는데 남친이 전여친한테 연락하고 나는 헤어진거 후회되는데 너는 후회되냐고 그러고 전화하자고하고 저를 사귄게 전여친을 잊기위해 사겼다고하고 남친은 아직도 좋아한다고 저랑 사귈때도 전여친 좋아했다고 전여친한테 말했데요. 둘이 안좋게 끝났는데.. 피시방간날 제가 남친 데리고나가서 말한것만 말하고 여자랑 있던건 말도 안하고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여친한테 그렇게 매달렸는데 안되니깐 포기한지 1일? 2일? 만에 새로운 여친 사겼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에 새로사귄 여친이랑 놀러도 갔다오고 진짜 지금 전남친인 사람이 쓰레기라는걸 인정해야해요. 진짜 세상사람들이 제 전남친이 쓰레기 인걸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세상에 저런사람들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