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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하는걸까요?

땅콩 |2019.06.05 16:29
조회 167 |추천 0
저는 5살 아들을 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저희 부부는  맞벌이 하고있어서  부딪히는일이 잦아요퇴근하고  나면 술한잔하러 나가는게다반사에요한달에 4번만 나가라고 약속했는데  안지켜진지 오래입니다나갈때도 제의견은 안증에도 없습니다 무조건 퇴근하고 얼굴보면  첫마디가  "나 오늘 나간다"라고 해요  세상에 지켜봤는데 2주째 술 드시러 나갑니다  저녁에 잘때들어오니깐 집이 숙소인줄 착각하게 만들 더라구요주말에는 가족끼리 시간갖자고 해놓구선 정작 본인은 캠핑에 빠져서 지인분들하고 그렇게 1박2일을 하고 다녀요4달전에   알게된 동생(남자)이랑  연락을 했는데  남편이 싫어하더라구요제가 결혼 한것도 앍고 애기 있는것도 알고  연애하자는게 아니라 인맥차원에서 그런건데 낭편이 정리 하래서 정리하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회식도 못가게 하고 위치추적까지 출근할때를 제외하곤못나게 하네요 일주일전  남편이갑자기 친구들하고  힐링한다고 놀러간다네요 2박3일을 ....나한테  부탁해도 모자랄판인데 당당히 갔다온대요모든거 돈과연관이있기 마련이죠집은 고작16평살면서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서 마이너스통장 보험대출  빚은빚대로 다있고 제 가 받은월급 남편통장으로 들어가고 정작 저는 남편한데 용돈받고(결혼하고 애기가 생기면서 자연히 돈관리가 남편이 한걸 이제껏  이러고 있어요)제가 돈벌어서    남편 술값대는 기분아들도 이러네요  "아빠 또나가? 아빠그만 나가고 엄마좀 나가게 해줘"참 아들도  저랑 같은 느낌을 받고있는줄 몰랐어요이사갈 생각은 안하고  애는 점점 커가는데빚을 내면서까지 놀러다니고  술마시는게이해가 안되요제가 적금 하자고 애기했는데 듣는시눔도 안합니다제가  갑상선암 수술도 해야하고 빈혈에   약먹고  자궁근종까지 수술해야 하는데 고작한다는말이  "수술해라"이단어가 끝입니다   제주위에서는  왜그렇게 사냐고 그러는데 결혼초에도 애기 없을때 이혼하라고 했는데  애놓으면 바뀔거라는 다른사람의견에 한번데 밑어보기로 했죠 근데 살면서 점정 제가  식모살이하는기분이 들어요저 그냥이렇게  살아가야 하나요? 이혼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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