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이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쓰는 글
1주차 사진
이 날 뜬 사진을 보고 한동안 멍했던 기억뿐이야 너무 잘생겨서 사실 아직 믿기지가 않았어
2주차 사진
이 날 사진보고는 맘이 놓이면서 미소를 띠게 되더라
여전히 핵인싸 김민석 어디안가지 저 옆 훈련병이 어찌나 부러운지 시우민은 내 맘 모를거야 (사실..몰라도 돼ㅜㅜㅜㅜ)
3주차 사진
이 땐 사진이 원래 업로드날보다 미뤄져서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다고ㅜㅜ 근데 상큼하게 쁘이까지 한 시우민 보자마자 눈물이 또 펑~
나 울보됐으니 민석이가 책임져ㅠㅠ
좀 더 친해진 것 같은 모습에 괜시리 질투도 나고 부러웠어 나는 언제 친구가 될 수 있어?ㅠㅠ시켜줘 김민석 명예 친구단
4주차 사진
잘생겼단 말론 부족해 오늘 다른 일로 늦게봤어 폰을 확인했을 땐 마침 막 행군 사진이 뜰 때였어 멋진 사진을 보고도 행군 사진을 함께 봐버려서 눈물로 얼룩진 인편을 오늘도 쓰고말았네
점점 더 늠름해지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져
시우민은 항상 올웨이ㅈ 언제나 자랑스럽고 멋진 사람이었지
누가 거기가서도 그렇게 귀엽게 어깨짓 하죠?ㅠㅠ
멀리서봐도 누가봐도 시우민이야 이목구비 뚜렷하잖아
그 곳에서도 넌 여전히 빛나잖아
모두 너를 보잖아~ 여기서 가장 밝은 널~ (갑분더스타 ㅈㅅ >.<;;)
오늘 야간행군으로 큰 훈련들은 얼추 끝났네
누가 야간행군하면 그 어둠속에서 이런 저런 생각에 나중엔 몸까지 지쳐버리고 되게 힘들다던데 정말 고생많았어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 고작 힘들었겠다 고생했다 푹 쉬라는 말 밖에 없어서 너무 맘이 아프고 슬퍼
많이 보고싶어 잘 기다릴 수 있다는 다짐과는 별개로 시우민이 너무 보고싶어서ㅜㅜ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왜 항상 너와 관련된 일엔 내가 울보가 되는지 나도 정말 모르겠다
그러니 책임져22222(ㅈㅅ...ㅎ)
올 여름 그리고 내년 여름 그리 많이 무덥지 않고 후딱 지나가서 얼른 2020년 12월이 왔으면 좋겠다
시우민과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엔 하늘에서 이쁜 눈도 살포시 내렸으면 좋겠네
너와 함께하고 널 그리는 매 순간이 슈윗타임이니깐 우리 곧 슈윗타임2에서 다시 만나
그 때까지 몸 조심히 다치지말고 건강히 각자의 자리에서 슈이팅하자
나는 언제나 시우민의 나비소녀니깐
꾹기꾹기 잘 할 수 있다구 ㅇAㅇ!!
시우민도 화이팅♡A♡
우리 엘사웅녀웅남들도 화이팅 >A<♡♡
p.s. 보고싶다 충분하다 돌려주ㅓㄹ..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