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타고 나는거 같다. 난 머리 하나 똑똑한거 빼곤 평범한 외모에 편애 받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랐는데, 성인 돼서는 별로 남의 시선 의식 안함. 이쁜 여자는 이쁜 여자일뿐, 나완 상관 없고 아주 가끔씩 부러울수 있지만 질투는 안한다. 잠깐 좋겠다. 그정도. 지금? 착하고 똑똑한 남편 만났고 원하는거 하고 산다. 자존감 키워주는 성장기 절대 아니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
베플ㅇㅇ|2019.06.07 01:42
자존감은 똑똑함에서 나오는 것 같음. 학벌이나 뭐 그런 거 말고 세상을 자기를 잘 이해하는 영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