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몇 달 앞둔 상황에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지 검사를 했는데 제가 불임이라는 판정을 받았어요 저 또한 충격을 넘 받았고 저희 가족도 남친도 충격을 받았어요 남친에게 이해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이상황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남친은 네 잘못이라며, 본인 가족들 충격 받을 건 생각안하냐며 사과하라네요.. 뭘 사과하라는 거죠?ㅠㅠ 알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속인것도 아니고 워낙 요즘 불임 난임이 많다고 하니 미리 검사했다가 이런 결과를 알게된건데ㅠㅠ 위로도 못해줄망정 본인이 너무 손해라는 말까지 하네요. 이해를 바라고 이 결혼 끝까지 가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