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제일 기억에 남는 멤버는 윤기 쩌렁쩌렁함
호석인 까랑까랑하다 해야하나 그래서 잘 들림
그라운드 중간에서 약간 뒷블럭이었는데 다들 핸드폰 들어서 애들 하나도 안보임 그냥 노래 듣고 즐기기로
딱 시작하니까 비 하나도 안오고 맑아짐 방탄효과b
본공연 끝난 후에 어두워짐 10시.. 소우주 때 어두워서 다행ㅋㅋㅋ
할ㅅㅣ 나왔을 때 너무 놀라서 진심 내가 소리를 지르려고 지른게 아니라 그냥 튀어나옴
김석진 에.피파니 안경
김석진 에피.파니 안경
김석진님 에피파.니 안경
여자축구 블란서가 이겼나봄 지하철역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들ㅋㅋ
남준이가 오프닝 멘트에 여자축구 불란서 대 한국도 한다고 두 나라에게 모두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음
메들리 때 그 격한 곡을 연달아 하는데 미친듯이 움직이는걸 실제로 보니 그냥 신기함. 사람이 저렇게 움직일 수 있나싶음
비 와서 안한거
꾹포리아 날지 않음
윤기 시소 때 문짝 안나오고 의자 뛰어 올라가는거 안함
호석이 저스트 댄스에 워터캐논 안쏨
앙팡 때 미끄럼틀 안올라감
끝나고 불꽃놀이 없었음 비테스 로고 안올라옴
제일 기억에 남는 무대는 세렌-러브 파트
세렌에 비눗방울 쏟아지고 러브 때 색종이 날아다니는데 정말 예뻤음
세렌 스노우볼을 실제로 보니까 신비스러운 느낌. 진짜 요정 같음
그리고 티어 때 불 막 나오는데 개멋있음
핸드폰들 때문에 펙럽에 정국이 복근 두 번 다 못봄ㅡㅡ
정국이 복근 못봄ㅡㅡ
복근 못봄ㅡㅡ ㅡㅡ
입장 때 줄 서러 가는데 프렌치 여자애가 톡톡 치면서 코리안이냐 묻길래 그렇다 했더니 입틀막하고 앞에 가족들한테 뛰어감
방탄보유국민이 신기한가.. 앞으로 가면서도 계속 뒤돌아봐서 기분이 좀 이상했음
쏘왓의 흥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음 소우주는 행복하고 아름다움
앵콜 전에 파도타기랑 포포로포포 계속 함 파도타기는 연속 열번은 한듯ㅋㅋㅋ 블란서 아미들 팬 될것 같아
지민이가 끝나고 인사하러 돌아다니면서 사랑한다고 한참 외치는데 귀엽고 행복하고 뭉클하고ㅠㅠ
입장할 때 가방이랑 몸 수색 꼼꼼히 함
우산 안되고 망원경 안되고 캐리어도 못끌고 들어감
불란서라 이해 함
공연 중에도 홈마 여럿 끌려나가고 내 앞에 아저씨 디카로 동영상 찍는데도 불려나감
지하철역에 직원들이 통제를 잘 해줘서 바로 들어오는 지하철 타고 슉슉 호텔로 돌아옴
잠sil에서 야구 보는 것보다 빨리 빠져나온 듯b
호텔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까 엄청 추웠는데 공연 중에는 행복하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음
좀 무리해서 왔는데 하나도 후회 안됨
석찌가 내년에 꼭 다시 온다고 했으니 나도 다시 오려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남준이 선물 파히 쥬땜므
석찌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