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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과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연습생

ㅇㅇ |2019.06.08 14:44
조회 89,432 |추천 894


서바이벌 프로 특성상 누구나 부담감을 느끼겠지만 초졸에 불과한 연습생에게 유독 과한 압박을 주는 느낌이야.

프듀 연습생 중 최연소지만,
성격 자체가 애교 떨고 귀여움 어필하며 챙김 받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저 자기 할 일 묵묵히 하는 스타일인데다,

우쭈쭈받는 분위기도 아니라 그런지, 그 흔한 아들 아빠롤 없이 '잘해라 넌 천재니까'라는 압박감만 받고 있음.


만 14세 연습생이 엄청난 중압감에 짓눌려 있다는 게 티비 밖 시청자인 나도 너무 잘느껴짐.

결국 랩선생으로 온 주헌 선생님께 랩을 제일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지만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야겠지?




형들에게 투정 한 번 안부리고, 젤 늦게까지 밤샘 연습하며 랩센터의 중압감을 이겨냈다는 게 참 놀라워.
솔직히 이렇게 멘탈 쎈 아이인 줄은 몰랐어




결국 16살이 (누나 팬들에게) 그저 귀여운 동생이 아닌 너의 오빠가 될 거라는 레전드무대를 만들어놨다ㅋㅋㅋ



하지만 팬들은 알아ㅠ
어른미 터지는 키 180 피지컬에 우쭈쭈 챙김받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도현이도 아직 만 14세 초졸에 챙김 받아야하는 귀요미라는 걸ㅠㅠ
나이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찐애기미 보일 때 안쓰러우면서도 기특하고 짠해



마지막으로 남도현 연습생의 불끈 쥔 주먹 보고 가!
무대를 향한 열정으로
투정 한 번 안 부리고, 눈물 한 번 안 흘리고
성실히 묵묵히 모든 걸 다 쏟아내는 노력캐 16살 최연소 남도현 연습생 기억해줘
추천수894
반대수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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