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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있어서 변해가는 과정이 힘든 사람을 위해

ㅇㅇ |2019.06.08 17:01
조회 408 |추천 3

연애에 있어서 익숙해져가는 과정이 힘든 사람을 위해 적어봤는데 내가 여자라서 여자의 관점에서 말한 거 이해해줘 ㅠ 아 그리구 횡설수설 할 수도 있는데 넘 욕하지 말아쥬라..


주로 남자는 이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마음 다 열고 사랑을 시작하지만 여자는 이 남자를 사랑해서 사귀는 게 맞긴 한데 얼마나 사랑해 주느냐에 따라서 마음을 열거든
이때 여자가 마음을 다 열고 모든 걸 받아들일 준비가 됐을 때 남자는 점점 무덤덤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여자는 전처럼 연락해주고 표현해주길 점점 바라고 남자는 거기에 많이 지치면서 헤어지는 커플 많이 봤어

솔직히 관계가 한결 같을 순 없잖아? 하지만 점점 변하고 있는 관계를 지켜보는 건 정말 힘들지 그래서 남자한테 짜증도 내고 화도 내지만 이 남자는 고칠 생각도 없는 것 같고 결국 또 화내고 이어지는 싸움에 여자도 남자도 지치는 거야
여자는 혼자 생각해 ‘이 남자가 나를 정말로 사랑할까? 이 남자가 바뀌지 않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야, 나만 노력하는 관계는 헤어지는 게 맞겠지?’

맞아 이쯤되면 설렘보단 편함이 자리 잡고 있을거고 남자는 널 예전처럼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널 사랑해 예전처럼 사랑해주지 않다는 게 굉장히 착잡하지만 너가 버틴다면 이것또한 시기가 될거고 다시 사랑이 불타오르는 시기가 올거야

상대방이 바뀌길 원하면 너부터 바뀌어야 해
너가 힘들다고 해서 밀어붙이기 보다는 이해해줘 내가 이만큼 이해해줄테니 너도 나를 조금만 생각해달라고 부탁해봐
그리고 이 시기 때 너무 상대방한테 매달리지 말고 자기관리를 하면서 니 시간을 즐겨 상대한테 쓰느라 못했던 것들을 하며 정신없이 살아
인스타나 페북에서 이별글귀 찾아보면서 우울속에서 살지 마 그리고 다른 커플들을 보며 비교할 필요도 없어 행복해 보이는 커플도 너처럼 아팠을 시절이 있었을 거야
그리고 연락에 너무 매달리지 마 그 사람의 가치관이고 성격일 수도 있으니깐 그 사람이 몇년동안 살아온 가치관을 너 한사람으로 바꿀 수 있다는 착각속에서 살지 않았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기준은 누구나 달라 설렘이 될 수 있고 편함이 될 수 있어. 너의 연애에 누군가의 연애를 끼워 맞추며 힘들어하지 않았음 좋겠다. 서로 사랑한다면 그게 사랑이니깐.

사랑은 한결 같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거려. 사랑이기 때문에 식을 수도 있는 거고 다시 불타오를 수도 있는거야.
권태기 또는 익숙해져 가는 과정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것또한 시기라는 마음을 가지며 버텨냈음 좋겠다. 내 글을 보고 생각이 조금 달라진 사람이 있기를 바랄게.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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