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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군대반응 진짜 실화냐?

ㅇㅇ |2019.06.08 18:20
조회 759 |추천 3

 




진짜 이런거 볼 때 마다 너무 화가 남.


군대에서 여러가지 질병 얻어오기 마련인데, 나는 허리디스크 얻어왔음. 20대 중반에 전역해서 지금은 20대 후반인데 다른 직업 찾게 생김. 내가 촬영장 나가는 일을 했음. 전공도 이쪽이고 고등학생 때부터 줄 곧 하던 일임. 근데 촬영장일이 빡세다 보니 아무래도 허리에 좋을 리가 없지. 의사가 다른 직업 찾아보라고 얘기할 때 진짜 너무 억울해서 눈물나더라.


 누구한테 호소할 곳도 없고 화를 낼 곳도 없는데 종종 이런 글 보일 때마다 진짜 너무 화가남. 미쳐버릴 것 같음. 진짜 철 없는 어린애들이 하는 소리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허리통증으로 인한 방사통이 발끝까지 내려와서 누워서 휴식취하는데 이런 글 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 솟더라. 


군인 대우해달라고 했냐? 조롱은 하지 말아야 할 거 아니야. 이런 글 올리면 여성권리가 어쩌고 임신은 어쩌고 지랄 하겠지. 근데 시x 생각해봐. 쟤가 손가락 골절됐다고 내 손가락 종이에 베인게 덜아프냐? 니가 아프다고 내가 아픈게 사라지는 게 아닌데 왜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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