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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시어머니랑 시누가 제가 유난이래요(글펑)

개작렬 |2019.06.08 22:44
조회 135,307 |추천 307

주변에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서 글 펑할게요ㅠ
조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댓글 몇 개 추려서 보여주니 남편도 공감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왜 제가 시댁이라고 다 들어줘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는 제가 케어하고 제가 지켜주는거지 시댁이 지켜주진 않으니까요
시누 결혼해서 애기낳으면 꼭 자기가 내뱉은말 똑같이 해주려구요
시누가 애도 안낳고 미혼에다 애기도 다룰줄모르는데 당한게 좀 많아서요 하루빨리 시집가길 빌어야죠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307
반대수11
베플ㅇㅇ|2019.06.09 01:03
유난이던 말던 내애 내가 보호한다는데 왜들 난리들이죠? 그러다 뭔일 나면 누가 책임진대요? 쳐먹고싶음 지들끼리나 가면 되는걸 꼭 지들 쳐먹고 싶어 어린애를 유난스런 표현까지 해가며 목구멍으로 들어간대요? 또 남편 반응은 뭐래? 그러다 애 울어 재끼기라도 하면 자기가 안고 달랜대요? 별 미친것들 다보겠네. 참 잘도 목구멍으로 쳐 들어가겠다.
베플ㅇㅇ|2019.06.08 22:49
백일짜리는 어떤식당이라도 안데려가는게 부모도 편하고 아기도 편합니다. 내집이 아니면 다 불편하고 더럽고 위험함. 돌까지는 아예 다 해서 내놓는 식당이나 갈 수 있고, 두돌지나도 불피우는 식당은 겁나죠. 무엇보다도, 기저귀갈이대나 수유실이 거의 없잖습니까 그런곳은. 백일이면 예민하게 갈면 하루에 열장 스무장도 기저귀 가는데 어쩌려고요? 시가족 비위맞추느라 차에가서 쭈그리고 아가 겨우 눕혀 갈고 쓰니 혼자 밥도 못먹고 그럴필요없습니다. 매운냄새가 아니더라도 어른들 밥먹는데 따라다닐 시기 아닙니다.
베플ㅇㅇ|2019.06.09 00:10
저는 유난 떨래요. 애 건강과 안전을 위해사라면 유난 떠는게 낫죠. 라고 유난한 엄마 할래요. 라고 하세요. 아길 위해 그정도를 못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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