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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직장을 관두래요..ㅋㅋㅋㅋ

ㅇㅇ |2019.06.09 21:54
조회 180,530 |추천 490
결혼한지 한달된 20대 새댁이구요! 중소기업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고 월급은 200 후반으로 받아요. 오빠도 사무직이고 저보다는 조금 아래로 벌지만 둘 다 비슷비슷해요. 결혼하고 오빠나 자나 사로 일에 터치는 안 하기로 했고 안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시어머니세요...ㅠㅜ 남편보다 많이 벌면 니 남편 체면이 안 살잖아 라고 하시질 않나, 이제 애 낳아야하니까 관두고 애나 봐라 라고 하시질 않나.... 결혼 전에 몇번 만났을 땐 매우 잘해주시던 어머님이라서 더 당황스럽구 어이가 없어요.. 오빠랑 저랑 돈 좀 모으면 아이를 낳기로 했고 저는 일을 관두고 싶지 않아요!! 그냥 다 말하면 예의없어보일까봐 겁나고.. 저 더 싫어하실까봐 무섭구요..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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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6.09 22:07
돈 얘기하면 암말 못합니다. 네 직장 그만두고 애 낳을테니 한 5억 지원해주세요. 어머님. 요즘 애 하나 키우는데 기본 그정도 들어간다네요. 저 그만두고 외벌이로 ○○씨 월급만으로 생활비 겨우하는데 애는 어떻게 키워요. 어머남이 지원해주셔야죠. 저 일 그만두라 했으니 방법 없잖아요.하세요. ㅈㄹ해도 일 그만두라 할때마다 이말 되풀이 하세요. 포기 할때까지요. 그리고 시가엔 넘편만 보내세요. 남편 왜 안가냐고하면 어머남이 자꾸 일 그만둬라 남편 기죽이지 마라고 뭐라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가기 싫다고 하시고요. 남편이 시모 편들면 친정에 도움 요청. 참 시모한테 연락도 하지 마세요.
베플|2019.06.10 01:54
전 20대 중반인데요 저희 어머니가 결혼하고 일년만에 친할머니가 일 관두게했고, 그 뒤로 쭉 쉬고계세요.. 돈 안버니까 발언권없고, 아버지 조차 어머니한테돈 안버니까~로 얘기시작해요. 웃긴건 어머니가 아버지의 아버지 간병 때문에 일 관둔건데 말이죠 ㅎ 심지어 대기업이었고 아버지는 돈 못버시는데도 어머니께 넌 돈 못버니까~로 무시합니다. 참 사람이 화장실 가고 나올때 달라요. 어머니가 저한테는 결혼해서 꼭 돈벌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절대 관두지마세요..
베플|2019.06.09 22:18
그럼 애 낳을테니 그 돈 달라고 하세요. 애낳으려고 결혼하고 남편 기 살려주려고 결혼했어요???남편이 중간역할 못하면 쥐잡듯 잡던가 그냥 시모랑 대판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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