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7살 푸들 천둥쓰
일단 시작은 널부러진 똥덩어리로 시작하께에?

이때는 진짜 나를 거들떠도 안봄
머릿 속이 궁금하다....



이거슨 자는거임
눈이 뽀인트야
숙취로 뻗어있는 주인 코스푸레..
혹은 유체이탈 그 정도 어디쯔음..

가끔 잠에서 깨면 부시시하게 영통도 해주고

눈 마주치면 섬뜩함

말똥 말똥할 땐 이렇게 귀여운데..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자다깨서 화장실 갔는데 이러고 나 기다려줌
과잉친절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화가 난 게 분명함..
한대 칠 기세;;
어느 덧 살 맞대고 산지 6년 정도 됐는데
제 눈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공유 해보고자, 없는 글 솜씨로 적어보았어요.
작은 미소라도 지으셨길 바라며.
월요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