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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의 끝판왕

오래살자 |2019.06.10 05:04
조회 11,084 |추천 113


안녕 7살 푸들 천둥쓰
일단 시작은 널부러진 똥덩어리로 시작하께에?



이때는 진짜 나를 거들떠도 안봄
머릿 속이 궁금하다....




이거슨 자는거임
눈이 뽀인트야
숙취로 뻗어있는 주인 코스푸레..
혹은 유체이탈 그 정도 어디쯔음..



가끔 잠에서 깨면 부시시하게 영통도 해주고



눈 마주치면 섬뜩함



말똥 말똥할 땐 이렇게 귀여운데..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자다깨서 화장실 갔는데 이러고 나 기다려줌
과잉친절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화가 난 게 분명함..
한대 칠 기세;;



어느 덧 살 맞대고 산지 6년 정도 됐는데
제 눈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공유 해보고자, 없는 글 솜씨로 적어보았어요.
작은 미소라도 지으셨길 바라며.
월요일 화이팅!
추천수113
반대수2
베플ㅇㅇ|2019.06.11 07:22
산책은 자주 시켜주나요? 눈이 넘 슬퍼보이고 넘 지루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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