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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렇게 많이 댓글달린지 모르고 있다가 깜짝놀랬어요
댓글 다 읽어봤구요ㅠㅠ 저같은 사람이 많다는거에도 놀랬어요
돈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제 동생은 아닐거라고 믿었나봐요.... 이번일을 계기로 믿을만한 사람은 없다는것도 알았고 돈거래도 하면 안되는거라는걸 알았어요... ㅠ
일 안하는동생한테 천만원넘게 빌려준 저도 이상하다고 하신 분도 계시는데 빌릴때 언제 돈이 나와서 두배로 주겠다는 식으로 해서 제가 그 말에 욕심이 났나봐요ㅜㅜ 욕심부린 제 탓맞죠뭐..ㅠㅠ 저를 욕하셔도 할말없어요ㅠㅠ...
저는 이미 빌려준거고 저같은 피해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 사람은 절대 돈가지고 장난칠 사람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도 돈거래는 하면 안돼요...
(본문)
찔끔찔끔씩 천 넘게 빌려갔는데 4개월이 지나도 갚지도 않고 일도 안해요
동생이랑 둘이 살아서 월세도 같이 냈었는데 4개월정도 저 혼자 내고 있어요
곧 한꺼번에 낼거래요
출근할때 누워서 쳐 자고있는거 보면 열불터져요
빌릴때는 고마움 잊지않고 평생 보은한다고 했는데
제가 얼마전에 돈 언제 갚을 수 있냐니까
이러네요
현재 돈 받아낼 방법 생각중입니다
절대 돈빌려주지마세요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