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할 수 있을까요
속상해
|2019.06.10 19:11
조회 1,495 |추천 3
마음은 남았지만 우리는 아닌거같다며
너무 지치는 이 상황이 반복될거라며
연애 2년만에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여자친구는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고,
말을 함부로 하는 면이 있어서
싸움이 잦았어요.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더 이해해주지 못했을까
나도 힘든데 여자친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아프고 힘듭니다.
이별한지 3개월이 지나도 전혀 극복을 못하고 있어요.
생활은 하고 있지만
운동도 하고 담배도 끊고.. 변하려 노력하고있지만
한번씩 무너지는 생활의 반복입니다.
그래도 간절하기에 이악물고 변화된 모습으로 앞에 다시 서고싶어요.
돌고돌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여자분들, 지치고 힘들어서 놓아버린 전남친이
반년이든 1년이든 시간이 지난 후에
많이 변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앞에 다시 다가선다면
흔들릴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