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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자는 벌레다

ㅇㅇ |2019.06.10 20:59
조회 345 |추천 4
댓글로 여자편 들거나 남자 욕하면 쿵,,쾅 거리는 한남 댓 때문에 열받은 적 있을거임.
쿵쾅,,,메갈,,, 이런게 한남의 여혐+외모품평에서 만들어진 얼척없는 사고란 것도 알거고
길거리 나가봐도 뚱뚱한 남자 얼마나 흔하냐ㅋㅋㅋ
사실 따져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살찌기 쉬운 몸이라는 건 당연한거임.

1. 호르몬 차이
여자는 남자에 비해 근육의 비율이 적게 분포함. 근육이 많아야 살이 덜찌는데 여자는 근육이 잘 생기지도 않음.
사춘기 이전에는 지방 비율이 모두 약 15%인데, 사춘기 이후에 남자는 지방의 비율이 10% 이내로 떨어지게 되며, 여자는 반대로 22% 이상 증가함.
주기적으로 월경할 때조차 여성호르몬 증가함. 월경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 호르몬까지 분비되니 우리 몸은 지방을 더 원하게 될 수 밖에 없음.
피임약도 여성 호르몬으로 만들어져서 복용하게 되면 살찌는 것도 이런 이유임.

2. 신장 차이
키가 커야 상대적으로 살이 덜 쪄 보이는데, 여자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서 더 쪄보임.

3. 남자는 기술직, 현장직이 많아서 활동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데, 여자는 사무직이 많아서 앉아있어야함ㅋㅋㅋ

4. 결혼한 사람들 한정으로 남편 밥 차리다보면 부엌에 오래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부엌에 오래있다보면 더 먹을 확률 늘어남

여자는 신체적, 사회적으로 살찌기 쉬운 구조임. 반면, 남자는?
그냥 식욕 주체 못하고 ㅈㄴ쳐먹은거임ㅋㅋㅋㅋ-
근데 애먼 여자들이 한남의 공격 타겟이 되는 현장에서 가해충의 핑계로 갖다붙여지는 게 찝찝함
"저 년이 뚱뚱해서 메갈인줄 알았어요 메갈은 뚱뚱한 년들이니까 욕해도 되잖아요 쒸익쒸익"
이따위로 합리화(?)되는 게 맘에 안 든다
한남이 맘껏 여혐질 할 안전지대가 된 거. <비만>이란 게.
원래 메갈 나오기 전 수없이 뚱뚱한 여성 비하하고 심지어 방송에서까지 뚱뚱하단 이유로 폭력쓰며 물개박수치던 게 한남임.
쿵쾅, 돼지 타령에 대해서도 한남의 여혐마인드 지적해서 공격해야된다고 본다. 계속 놔두는 건 한남만 신날 일임. 이런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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