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감 있게 반말로 시작하겠습니다. (양해부탁)
때는 바야흐로 2019년 5월달이였고, 필자는 1학년 새학기 대학교를 다니면서
돈을 한창 쓸때였어.
근데 돈은없고, 부모님한테 손 빌리기는 싫어서
알바x으로 알바를 알아보던 와중에 내가 사는 기숙사랑 가까운
맥주집에서 서빙 알바를 구하고 있는거야. 바로 알바를 시작했지.
알바를 한 2주 정도 하던도중에 있었던 일인데, 내가 알바하던 곳이 맥주집이다보니
대리운전?을 손님들이 많이 부르곤 했는데.. 그때 손님도 되게 많았고 내가 바빴거든?
그래서 그런지 정신이 없었는데 갑자기 저 멀리 손님께서 나를 부르시더니.
'혹시 여기 대리 돼? 이러시길래 나는 순간 대리버거 말씀하시는줄알고..
'아.. 손님..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에선 대리버거는 안팔아요'
이지x병을 한거야 병x같이..
내가 알바하는 곳이 여러가지 안주를 많이 팔고있었거든...
그 순간 손님이 만취한 상태에서 바로 정색해지면서 (뭐지? 진짜? 이 병x같은 새x는..)
이 표정으로 나를 보고 계셔서.. 나는 고개를 갸우뚱 하고있었지..
그때 사장님이 나를 보고 있어서 바로 나한테 달려오시더니.
'아이고! 강민아(필자 본명)!!! 대리버거가아니라 대리운전 대리운전!!'
이러시면서 나보고 엄청 웃으시길래 그때서야 대리운전인걸 알았던거야..
그때 진짜 알바 끝나고 하루 종일 이불킥 했다....
다들 살면서 웃긴썰 뭐있어? 댓글로 남겨줘..피식했으면 추천한번씩 눌러주고가.. 나는 다시 이불킥 하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