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우연히 날 보면 어떤표정일까..
그래도 반가울까
아니면 그저 그런사람일까
근데 슬픈게 모든건 다 나혼자만의 고민인데
넌 나따위는 다잊고 잘사는게 현실일텐데
너와관련된것들을 놓지못하는 내가
너무 멍청하고 바보같다
진짜 바보도 이런 바보가다있을까 싶어
이바보같은..
어쩔땐 그래
날 그렇게 호구처럼 여긴널
그래 잘갔다
나도 나 싫다는애 나도 싫어라고
..
그렇게 마음이들다가도
일끝나고 오는길에..
울컥 보고싶다라는마음이 들어서
또 그런내가 또싫어서 술한잔 사와서
밤에 혼자 술로달래고 애써 괜찮은척 하지만
결국 그저 그냥
모든게
다모르겠어서
내가 왜이러는지
내가 이렇게까지 구질구질한지
누군가를 잊는다는건
나한테 참쉬운거였는데
너한테는 그게 어려운건지
답이란걸 모르겠어서
별거아닌거라고 애써 위로해도 풀리지않는
답만 있어..
모든것들이 다 모르겠는거 투성이네
2년동안 그렇게 모르겠는것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