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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둘째 합사 너무 힘드네요 ㅠㅠ

ㅇㅇ |2019.06.11 12:55
조회 3,676 |추천 0
안녕하세요일주일전 둘째 고양이를 분양 받았습니다. 3달 조금 안된 코숏 암컷을 받았고첫째는 3살된 샴 암컷 중성화되어있습니다.첫째는 1살때부터 분양 받아서 2년 조금 넘게 저와 살고 있었고 어느 정도 컷기도하고 사람좋아하는 개냥이기도해서 둘째 분양 해도 되겠다고 생각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집은 투룸이고 방안에 둘째 화장실 장난감 스크레처 켓타워 사료 식기류 등등 준비를 끝내고 데려 왔습니다..첫째는 거실 베란다에 켓타워와 스크레쳐 화장실이 있습니다..
첫날 대면하는데 둘다 하악질을 너무 많이 해서 3일정도는 격리한 후 서로 울음 소리만 들려주고 첫째 안볼때 방에 들어가서 놀아주었습니다. 룸메이트와 같이 번갈아가며 방에서 자고 놀아주고 ... 
3일차에 새끼를 이동장에 넣고 거실에 놓은다음 관심없는척 하며 지켜보았습니다..어마어마하게 첫째가 이동장을 쳐대고 하악질하고 난리였고 10분정도 후 다시 격리 하였습니다.다끝난후 첫째에게 간식을 주고 진정 시켰습니다.. 막내는 따로 방에서 놀아주었습니다..
4일차에는 방문에 안전바를 설치해두고 서로 대면하게 하였습니다.. 당연히 엄청나게 싸우고 하악질하고 20분정도  대면후 3일차 처럼 간식주고 놀아주었습니다..
5일차부터는 하루에 20~30분 정도 안전바 없이 공유를 했는데
둘째는 하염없이 막 활보하고 다니다가 첫째보면 하악질하고 첫째는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하악질하고 때리고 ...
끝나면 격리 후 또 다시 간식주고 놀아주고 했습니다..근데 문제는 어제부터 첫째가 화장실을 자주가고(방광염 의심..) 엄청 울어대기 시작했어요둘째도 방안에서 나가고싶어서 울어대고 룸메랑 저랑 교대로 서로 놀아주고 스담아주고..
제방식이 틀린건가..아니면 한동안 격리 하면서 대면을 하지 말아야하는가.. 집사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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