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아껴두었던 말인데..
정말로 해냈구나싶어 뭉클한데..
모두 우리가 함께 이뤄왔다는 거 잘 알지만
오늘은 우리가 너희를 몰랐던 때부터 줄곧 응원하고 이끌어 와주었던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네
꼭 이야기하고 싶은 분이 있다. 저희 대표님이신 방시혁 PD님. 연습생 시절 아무 것도 없을 때 저희들을 데리고 작업실, 연습실 등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며 믿어주셨다. 데뷔 전부터 너희가 최고의 그룹이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해주셨다. 주변에서 많이 말리셨다고 들었는데 저흴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신 방시혁 PD님께 이 영광을 가장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가겠다.(2018 MAMA in 홍콩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