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친이 전에도 몇 번 그랬고 회사 기숙사에 사는데 룸메이트랑 밥 먹는다고 하고 연락이 두절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오늘도 집에 가기 전에 전화를 하는데 영상통화 거부를 하더라구요. 자동차 견적내러 왔는데 이야기가 거의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밥을 먹는다고 하는데 혼자 밥을 먹는다고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런데 혼자 밥 먹을거면 심심하니까 나랑 전화 통화하자고 하니까 룸메이트를 불러서 밥을 먹는다고 하네요.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어서 불길했지만 그냥 별 이야기 안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톡이 끈겼어요. 잠시 후에 전화했지만 전화 받지 않습니다. 영상통화, 일반통화 다 했는데 전화 안 받아요. 그러다가 한 번 영상통화 거절했습니다. 이미 톡 안 보낸지 1시간 30분 된 시간이었구요. 하는 말이 엘리베이터라서 전화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룸메이트랑 이야기 중이라고 또 전화 안 받더라구요. 지금 전화 안 받으면 끝내자고 이야기 하고 전화했더니 전화를 받았는데 방이더라구요. 룸메이트랑 이야기 중이구요. 전에도 전화 진짜 안 받다가 집에 와서 전화했거든요. 오늘도 또 그랬습니다. 정말 지치네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