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이트판에 글을 처음 올려봐서 횡설수설해도
이해부탁드려요.
별것도 아닌걸로 생각하실수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해서요 (글은 남편이 올려보라고했어요)
남편이랑 전화하다가 무슨 얘길하다가
나온건진 기억이 안나지만,
18개월된 저희 아들 어린이집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다 남편이 근데 내가 어린이집위치가 어딘인지 굳이 알아야되?라는 말이 나온 순간 제가 서운해 화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삼촌도아니고 큰아빠도아니고 내가 무슨일이생겻을때를 대비해서도 아니 그냥 다 떠나서
아빠이기 때문에 아는게 당연하지않냐 라고 했어요
그랫더니 왜 그게 당연한거냐고 어린이집 이름만 알면되지 위치까지 아는사람이 몇이나 있녜요
그러면서 이름물어보니까 모르더라고요..(2차 어이없음)
사소한일이지만 저의 일도아니고 아들에 대한일에 그렇게 얘기한게 관심이 없는것같고 서운하더라고요
남편이 오전일찍나가 밤늦게까지 일에 치여 바빠
당연히 모를수도 있겠지만
그 말은 속에 담고 혼자 생각하던지..
제가먼저물어본것도아니고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고
그걸 이해시키려고 하는게 화가났고요
아빠가 아들의 어린이집이 어딘지에대해서 꼭 알아야되? 당연한건 아니잖아? 라고 말하는 남편..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