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뭔가 기분이 묘하게 안좋아서
제가너무 과한건가 싶어서 글 써보네요
아침에 출근할때 같이 차타고 옵니다
도착할때쯔음 같은 직장 동료분들이 몇분 도착하시는데
여자친구의 같은 부서 친한 상급자가 계신데
나이차도 별로 안나고 되게 친하게 지내는 사이에요
저랑도 친하구요 근데 주차를 하고나서 두리번 거리면서 여자친구가 “ㅇㅇㅇ 아직 안오시네?” 라고 해서 제가 그러게 늦으시네 하고 내려서 3,4분 정도 있다가 엘베를 기다리는데 또 “ 오늘 왜 늦으시지?” 라고 하네요 흠 여자친구 성격은 성격이 활발하고 호탕하고 반가운 사람 만나면 그 특유의 표정이 있는데 처음 얘기할때도 그 표정이더라구요
순간 좀 기분이 묘해서 “너 내가옆에 있는데 다른사람 찾냐?”라면서 웃으면서 장난을 치면서 나가는데 그분이 와이프랑 같이 있는거에요 근데 평상시같으면 막 반갑게 인사하고 할텐데 조심스럽게 인사하더라구요
옆에 짝이 있을때 조심해야하는걸 아는애가 저한테서는 예의를 안지킨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그냥 은근히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신경이쓰이네요
제가 너무 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