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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여름, 유기동물들의 여름나기에 힘이 되어주세요

멍이네 |2019.06.14 18:33
조회 43 |추천 0

시작된 여름, 유기동물들의 여름나기에 힘이 되어주세요


  

 

 




유기동물들에게 너무 치명적인 여름230여마리의 유기동물들이 함께 의지하며 지내고 살아가고 있는 공간 나주천사의집. 또 한번의 피할 수 없는 너무 지독한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위의 기세는 또 전년도보다 빠르게 다가왔고, 벌써 아이들이 햇볕에 달궈진 운동장을 만나는 날이 왔습니다.

여름에는 온도와 습도 모두 높아져 아이들에게는 피부병에도 쉽게 노출되기도 하고, 너무 높은 온도는 아픈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위험을 따르게 합니다. 너무 일찍 찾아온 여름의 날씨는 아이들에게 더 큰 고통으로 느껴집니다. 사계절 중 동물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계절, 여름. 또 언제 끝날지 모를 더위를 견뎌내고 이겨내야 하는 시간들이 남았습니다. 아이들이 그 더위에 지치지 않고 무사히 여름을 나고서 건강한 모습으로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내내 아이들의 더위를 식혀줄 에어컨, 스프링쿨러유기동물들을 위해 어려운 보호소 형편이지만 에어컨 5대를 설치하고 지난 여름을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 아이들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내내 부담감으로, 또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냉방비. 에어컨이 켜진 와중에 또 쉴새 없이 도는 스프링쿨러와 세탁물을 빨래해야하는 세탁기까지...

모두가 유기동물들의 여름나기를 위한 필요한 일이기에 걱정 앞에서도 아이들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에어컨을 통해 쾌적한 실내 온도를 맞출 수 밖에 없답니다. 또 얼마나 길지 모를 더위에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 머무를 수 있도록 힘이 꼭 필요하답니다.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하는데에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어쩌면 노령견, 장애견, 믹스견의 이유로 평생을 나주천사의집에서 살아가야 할지 모를 아이들. 그 아이들이 더더욱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이 필요하답니다.
유기동물들의 여름나기에 힘이 되어주세요치명적인 여름, 그리고 또 너무 이른 시작. 그늘에서 실내에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내도 되지만, 아이들은 봉사자들의 방문과 바쁜 일손이 이어지는 사람들을 향해서 어김없이 땡볕으로 나와 환영을 한답니다. 사랑을 받고 싶은 간절함과 유기로 가족에게 버려진 아이들에게는 그리움을 표하는 방법들입니다. 그 땡볕에서 환영이 가능한 이유는 더위를 식혀줄 실내의 시원한 공기와 마당과 지붕을 식혀줄 스프링쿨러가 돌아가기에 가능한 일이랍니다.

유기동물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시원한 여름을 나고 견디며 꼭 입양의 행복까지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시원함에 기대어 여름을 건강히 날 수 있도록 나주천사의집의 냉방비 모금에 힘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주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5129?p=p&s=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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