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이었을때 모 학원을 다녔음.
어릴때부터 고민 많았고 개돼지들한테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해서 거기 선생님한테 물어봤었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ㅋㅋㅋ
초딩이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선생님인지라 우습게
안 듣고 진지하게 말씀하셨다.
6네가 중심만 잘 잡으면 된다9고.
그래서 6정말 자기 중심만 잘 잡으면 돼요?9
하니까 그렇다고 대답하셨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은 거의 20대 중반
그정도밖에 안됐었는데 뭔가 인생2회차같은 위엄이 느껴졌었어.
무튼 그때 이후로도 줄곧 내가 방황했을때,
애비가 가스라이팅할때, 엄마가 물귀신작전 할때도
저 말만 기억하면서 이악물고 버텼노.
그렇게 메갈입문하고 ㅇㅁㄷ까지 왔다.
그래서 나한테는 그 어떤 띵언보다도
담백명료하면서 효과적이었노.
휩쓸리지 마라.
개돼지들한테 니 주권을 넘기지 마라.
네 소신을 지켜라.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가기에 필요한 말이다.